[t:/]$ 문화_

자블론스키 단평.

2009/02/15

아일랜드, 트랜스포머, 디워등. 음악가.

이 양반 음악 듣자마자 이 사람 한스짐머 음악 공장의 근로자구나 했는데. 진짜 그랬다.

한스 짐머 공장표가 다 그렇긴 하지만 자블론스키 음악 또한 전체적으로는 훌륭하지만 비장미가 과하다.

예를 들어 아일랜드의 엔딩을 보면 마이클베이의 시공간 장악을 보는 와중에도 느끼한 음악이 억지 감동을 강요하는 느낌을 받는다.

흡사.

이베리아 반도에서 탱고를 추는 여인이 한 마리 학이 되어 몽골의 초원을 거닐다가 체게바라와 시가를 나눠피며 언론탄압에 저항하다 RATM음반을 들고 장렬히 분신해야 할 것 같은..

그런 느낌?

디워는 뭐..

아 쉣.. 천사가 나오질 않나. 보는 내내.. 진중권 ㅅㅂ... 당신 때메 내가 낚여서 확인하러 왔는데.. 내돈 ㅠ.ㅠ 내돈 ㅠ.ㅠ 내돈 14000원 ㅠ.ㅠ

...하는 바람에 잘 만든 아리랑 편곡에 집중 할 수가 없었다는 이미 조건반사로 내돈반사가 생겨서 디워의 썩 괜찮은 OST를 들을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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